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컴/은폐와 탐지 (문단 편집) ==== 스마트폰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몰폰)] [[스마트폰]]을 컴퓨터 범주로 생각한다면 가장 안전한 몰컴 방법이다. 무음 모드로 해 놓거나 이어폰을 착용할 경우 음량키나 전원키를 제외하면 소리가 나는 입력장치도 없고, 음량키나 전원키의 소리 정도는 방문은커녕 바로 옆에 있어도 잘 안 들릴 정도로 작다. 요즘이야 FPS도 하는판에 게임은 충분하고 인터넷은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PC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WOL]]로 PC를 켜고, 원격 데스크톱이나 [[미러링#s-2]]을 통해 PC의 화면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렛을 통해 보고 조작할 수 있다. 이 때, 발소리가 들리면 슬쩍 홈 버튼을 누르거나 멀티태스킹 창을 닫은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불 밑, 침대 밑 등 구석에 슬쩍 넣어두면 된다. 베개 아래에 넣어둔다면 더 좋다. 머리가 떡하니 올라가 있는 배게를 함부로 빼버리긴 곤란하니까 말이다. 베게가 적당히 찌그러지면서 휴대폰의 존재 자체도 은폐시켜주니 일석이조. 단 이 방법은 너무 오랫동안 자주 쓰인 방법[* 꼭 몰폰이 아니더라도 밤중에 몰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부모님들도 나만 했을 때 한번씩은 써본 수법이다.''']이다 보니 걸릴 확률도 높다. 자동 밝기가 설정되어 있다면 전면 카메라 근처의 조도 센서를 살짝 가리고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면 화면이 가장 낮은 밝기로 켜지게 된다. 또한 스마트폰은 대부분 크기가 작기 마련인데,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탈옥용 망치를 성경책 속에 숨겼던 그 장면처럼 책 속을 파내고 스마트폰을 집어넣는 방법도 있다. 또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잘 설정하면 창문으로 들어온 빛이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사용자도 알아보기 힘들 수 있다는 게 흠이다. 만약 공격자가 폰의 온도로 몰폰 사실을 검거한다면 충전기를 꽂아놓고 있으면 충전 중(특히 [[급속충전|고속 충전]] 시)에는 배터리 온도가 올라간다고 변명할 수 있다. 갤럭시 S8이나 S8+, 노트8, S9, S9+를 쓴다면 덱스 스테이션이나 덱스 패드 둘 중 하나가 있다는 가정하에 속편하게 덱스를 써도 된다. 물론 키보드나 마우스를 원래 쓰던 컴퓨터에 다시 꽂거나 넣고 모니터에 선을 빼는 등과 같은 뒷정리는 잘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